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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콘텐츠 마케팅 · PART 1 이론 · 1강

AI 시대의
경제학

콘텐츠는 세상에 무언가를 남기는 것입니다

인터넷은 읽는 곳에서 쓰는 곳으로, 이제 남긴 것이 돈이 되는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늘은 그 흐름과, 플랫폼마다 버는 기준이 왜 다른지를 데이터와 함께 봅니다.

Read
읽기만 하던 시대
Write
쓸 수 있게 된 시대
Earn
남긴 것이 돈이 되는 지금

AI CITY BUILDERS · AI 콘텐츠 마케팅 1강 교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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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부터

콘텐츠란 무엇인가

콘텐츠는 세상에 무언가를 남기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쓸 정의

영상이어야 하는 것도, 잘 만들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내가 남겼고, 누군가 그걸 만날 수 있으면 콘텐츠입니다.

01 · 영상

움직이는 것으로 남기기

유튜브 · 릴스 · 숏츠. 가장 많은 것을 담을 수 있고 가장 오래 남습니다.

02 · 글

문장으로 남기기

스레드 · X · 블로그 · 뉴스레터. 가장 빨리 시작할 수 있습니다.

03 · 이미지

한 장으로 남기기

인스타그램 · 카드뉴스. 1초 안에 판단됩니다. 그래서 규칙이 완전히 다릅니다.

세 가지는 잘하는 법이 서로 다릅니다. 같은 내용을 그대로 옮기면 한 곳에서만 통하고 나머지는 조용합니다. 오늘 그 차이를 정리합니다. 이걸 모르고 시작하면 열심히 하고도 반응이 없습니다.
흐름 · 인터넷의 세 시대

인터넷의 세 시대

Web 1.0
Read
읽는 시대
1990년대 ~ 2000년대 초

회사가 올린 것을 읽기만 했습니다. 신문사 홈페이지, 포털 검색이 전부였습니다. 보통 사람은 올릴 수 없었습니다.

TV와 다를 게 없었습니다. 화면만 컴퓨터였을 뿐입니다.
Web 2.0
Write
쓰는 시대
2000년대 중반 ~

블로그·유튜브·인스타그램이 열렸습니다. 누구나 올릴 수 있게 됐습니다. 엄청난 변화였지만 한 가지가 빠져 있었습니다.

올리는 건 나인데 돈은 대부분 플랫폼이 가져갔습니다.
지금
Earn
버는 시대
현재

내가 남긴 것이 나에게 돌아옵니다. 광고 수익으로, 내 제품 판매로, 일이 들어오는 통로로.

"올렸다"가 아니라 "쌓았다"가 되는 시대입니다.
웹 2.0에서 대부분이 못 번 이유는 재능이 아니라 구조였습니다. 플랫폼은 "만들기"만 열어줬고, "버는 구조"는 각자 만들어야 했습니다. 열심히 올렸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면 그 때문입니다.
먼저 · 제 숫자부터 공개합니다

제 계정 숫자

Instagram · 이미지
27.3만

마케팅비를 줄이려고 직접 시작한 곳입니다.

YouTube · 영상
12만

2020년에 몇 개 올리고 멈췄다가, 제대로 한 건 딱 1년입니다.

Threads · 텍스트
8.3만

규칙이 앞의 둘과 완전히 다릅니다.

2026년 8월 1일 오전 8시 30분 기준입니다. 영상 기반 · 글 기반 · 이미지 기반을 전부 직접 해보고, 전부에서 Earn까지 해봤습니다. 그 과정에서 알게 된 것을 오늘 그대로 드립니다. 유튜브 12만은 1년입니다. 오래 걸리는 일이 아닙니다 — 방향을 알면요.
배경 · 어떻게 시작했나

어떻게 시작했나

시작점 · 마케팅비
AI 스타트업을 운영하는데 마케팅비가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돈을 넣는 동안만 사람이 오고 멈추면 0이 되는 구조였습니다. 그래서 직접 해보기로 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여러 마케팅 계정을 직접 키웠습니다. 가르쳐준 사람은 없었고 감으로 시작해 수없이 시도했습니다.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싱가포르 · 메타 본사
그 결과로 메타 본사에 초대받아 콘텐츠 만드는 방법을 공유했습니다. 전공자도 마케터 출신도 아니었습니다. 직접 해본 사람이었을 뿐입니다.
2020 · 유튜브 첫 시도
인공지능 교육을 하고 싶어 시작했지만 어떻게 하는지 몰라 몇 개 올리고 멈췄습니다. 의욕만으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지금
다시 제대로 시작해 1년 만에 12만. 그 사이 알게 된 것을 이 과정에 담았습니다.
이 이야기를 먼저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도 여러분과 똑같이 시작했습니다. 세상의 무언가가 불만스러워서요. 그게 가장 좋은 출발점입니다. 불편을 겪어본 사람만 그 문제를 정확히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 우리가 상대하는 시간

게시물 하나에 주어진 시간

0.4초
사람들은 피드를 초당 약 2.5개 속도로 넘깁니다
게시물 하나가 손가락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시간이 이만큼입니다.
스크롤 시작← 여기서 멈춰야 한다계속 흘러감
화면 앞에서 한 곳에 머무는 평균 시간 · 2004년2분 30초
같은 지표 · 2016년47초
12년 만에 약 3분의 1로 줄었습니다. 지금은 더 짧습니다.
소셜 미디어 이용 중 모바일 비중80% 이상
줄 서서, 이동하면서, 일 사이사이에 봅니다. 집중해서 보는 사람이 기본이 아닙니다.

출처는 마지막 장에 정리했습니다. 수치는 조사 기관과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여기서는 경향을 읽는 용도로 씁니다.

핵심 · 오늘의 결론

플랫폼별 기준

같은 내용을 세 곳에 똑같이 올리면 한 곳에서만 됩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Instagram · 이미지

정보가 아니라 멋있음입니다. 멋있음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왜? 굉장히 빠르기 때문입니다. 설명할 시간이 없습니다.
게시물당 약 0.4초 · 뉴스 게시물 체류 중앙값 6초
YouTube · 영상
소리

멋있음보다 소리입니다. 소리에 집중해야 합니다.

왜? 길기 때문입니다. 틀어놓고 다른 걸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화면을 안 봐도 들려야 합니다.
미국 디지털 오디오 청취자의 51%가 유튜브에서 듣습니다 (2026)
Threads · X · 텍스트
횟수

잘 쓴 글 하나보다 계속 올리는 것입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왜?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한 번 올린 건 몇 시간이면 사라집니다. 자주 있어야 존재합니다.
권장 하루 3~5회 · 다만 상한이 있습니다 (다음 장)
가장 흔한 실패가 여기서 나옵니다. 유튜브에서 멋있음을 만들려고 영상에 힘을 쏟다가 금방 지쳐 그만둡니다. 편집에 며칠을 쓰는데 조회수는 안 오르니까요. 유튜브에서 먼저 잡아야 할 건 소리입니다.
데이터 · 다만 무작정 많이는 아닙니다

횟수의 상한

"많이 올리라"는 말은 맞지만, 데이터를 보면 많을수록 좋은 건 아닙니다.
알고리즘이 같은 사람의 글을 한 화면에 몇 개까지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계정하루 1~3회
횟수보다 끊기지 않는 것이 먼저입니다.
대부분의 계정에 권장되는 구간하루 3~5회
팔로워 1만 미만이면 원본 3~5개 + 댓글 15~30개가 자주 권장됩니다.
성장 중인 계정하루 5~8회
그 이상 — 도달이 오히려 분산됩니다역효과
작성자 다양성(author diversity) 규칙 때문에, 10개를 올려도 한 사람에게는 몇 개만 보입니다.
그리고 올린 직후 30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시간의 반응이 이후 배포량을 크게 좌우합니다. 그래서 아무 때나 많이보다 사람이 있는 시간에 꾸준히가 낫습니다. 이건 8강 실습에서 직접 실험해봅니다.
비유 · 멋있음이란 무엇인가

보라색 소

🐄
노란 소는 그냥 지나칩니다

소가 서 있는 건 당연합니다. 아무리 잘생긴 소여도, 아무리 정성껏 키운 소여도 사람들은 그냥 지나갑니다. 나쁜 게 아니라 이미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보라색 소는 다시 돌아봅니다

왜 저게 저기 있지? 한 번 더 보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말합니다. 멋있음이란 이것입니다. 예쁜 게 아니라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니 질문을 바꿔야 합니다.
"이거 잘 만들었나?"가 아니라 "이거 지나가다 멈출까?"입니다.
잘 만든 노란 소는 여전히 노란 소입니다. 보라색을 만드는 게 포인트입니다.

이 비유는 세스 고딘의 『Purple Cow』(2003)에서 온 개념입니다. 그는 프랑스 여행 중 들판의 소들을 보며 처음엔 신기했지만 곧 지루해졌고, 보라색 소라면 달랐을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이 교재 전체는 흑백입니다. 이 장에만 색이 있습니다. 방금 눈에 띄셨다면, 그게 보라색 소입니다.

확인 · 해외 사례에서 본 것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제가 감으로 찾은 것이 저만의 방법인지 확인해봤습니다.
해외 AI 1인 기업가들과 크리에이터들을 보니, 돈을 버는 사람들은 예외 없이 세 가지를 모두 갖고 있었습니다.

이미지
멈추게 만드는 것
+
영상
소리
머무르게 만드는 것
+
텍스트
횟수
잊히지 않게 하는 것
하나만 잘하는 사람은 한 번 터지고 끝납니다. 세 개가 서로를 먹여줍니다 — 짧은 이미지가 사람을 데려오고, 영상이 신뢰를 만들고, 글이 잊히지 않게 합니다. 그래서 이 과정에서는 하나만 배우지 않습니다.
저는 이걸 가르쳐준 사람이 없어서 감으로, 수없이 시도해서 찾았습니다.
여러분은 그 시간을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게 이 과정을 만든 이유입니다. 제이
안내 · 이 과정은 이렇게 갑니다

과정 구성

Part 1 · 이론 (1~5강)
무엇을 올릴지
정하는 다섯 강
유튜브 · 인스타그램 · X · 스레드, 그리고 뉴스레터까지 콘텐츠로 Earn하는 방법을 하나씩 봅니다.

각 분야에서 실제로 잘하고 있는 사람들을 뜯어봅니다. 무엇을 어떻게 올리는지, 어디서 돈이 나오는지를 직접 확인합니다.
Part 2 · 실습 (6~10강)
AI로 실제로
만들어보는 다섯 강
1부에서 배운 것을 인공지능으로 직접 만듭니다.

무료로 하는 방법과 유료로 하는 방법을 나눠서 진행합니다. 돈을 쓰지 않고 어디까지 되는지, 돈을 쓰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둘 다 보여드립니다.
순서를 바꾸지 마시길 권합니다. 무엇을 올릴지 정하지 않은 채 도구부터 배우면 잘 만든 노란 소가 나옵니다. 이론이 먼저인 이유입니다.
중요 · 미리 말씀드릴 것

자동화를 나중에 하는 이유

"AI로 한다"고 하면 대부분 자동으로 만들어 자동으로 올리는 것을 떠올립니다.
이 과정은 일부러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1,000 × 0 = 0
천 개를 만들어도, 하나하나가 임팩트 0이면 결과도 0입니다
자동화부터 하면
양은 늘고
남는 건 없습니다
무의미하게 만들어 올리면 천 개를 올려도 세상에 아무 자국이 없습니다. 시간은 썼는데 남은 게 없는 상태가 가장 아깝습니다.
순서를 지키면
중간 이상에서
시작합니다
직접 따라 해보고 → 잘하는 사람에게 배우고 → 조금 개선하고 → 내 색깔을 넣는다. 이렇게 하면 첫 게시물부터 최소한 중간 이상에서 출발합니다.
자동으로 올리는 기술은 10월 「자동화 에이전트」 과정에서 깊게 다룹니다. 그전에 무엇(What)을 올릴지를 반복해 훈련하고 몸에 익히는 것이 먼저입니다. 자동화는 잘하는 것을 빠르게 만들 뿐, 못하는 것을 잘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1강 과제 · 15분

1강 과제

아직 아무것도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정하고 적기만 하시면 됩니다.

STEP 1

내 불만을 하나 적는다

세상에서 불편했던 것, 답답했던 것 하나. 거기서 시작하는 게 가장 오래갑니다.

STEP 2

세 갈래 중 하나를 고른다

이미지(멋) · 영상(소리) · 텍스트(횟수). 내 성향에 맞는 것 하나만 먼저 정합니다.

STEP 3

보라색 소를 찾는다

그 플랫폼에서 내가 손가락을 멈췄던 게시물 3개를 캡처하세요. 왜 멈췄는지도 한 줄씩.

STEP 3이 오늘의 진짜 과제입니다. 내가 멈춘 이유를 알면 남을 멈추게 하는 법도 알게 됩니다. 3강 「타겟 분석」과 4강 「채널 전략」에서 이 기록을 그대로 씁니다. 버리지 말고 모아두세요.
정리 · 1강에서 챙길 여섯 가지

1강 요약

01

콘텐츠 = 남기는 것

잘 만든 것이 아니라 세상에 남긴 것. 영상·글·이미지 셋 다 콘텐츠입니다.

02

Read → Write → Earn

지금은 남긴 것이 돈이 되는 시대. 다만 버는 구조는 각자 만들어야 합니다.

03

플랫폼마다 기준이 다르다

인스타는 , 유튜브는 소리, 텍스트는 횟수. 복사해 붙이면 안 됩니다.

04

보라색 소

"잘 만들었나"가 아니라 "지나가다 멈출까". 0.4초 안에 판가름납니다.

05

셋은 서로를 먹여준다

돈 버는 사람들은 예외 없이 셋 다 했습니다. 하나만으론 한 번 터지고 끝입니다.

06

What이 먼저다

자동화는 잘하는 걸 빠르게 만들 뿐입니다. 무엇을 올릴지가 먼저입니다.

제대로 유튜브를 시작한 건 딱 1년입니다. 그 전에는 몇 개 올리고 멈췄습니다.
차이는 재능이 아니라 무엇을 올릴지 알았느냐였습니다. 2강 「수익 구조 설계」로 이어집니다 · 8/4(화) 저녁 10시
참고 자료 · 직접 확인하기

참고 자료

남의 숫자는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전부 열어둡니다.

수치를 읽는 법. 위 숫자들은 조사 기관·시점·표본에 따라 달라집니다. 외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아주 빠르게 지나간다"는 경향만 몸에 익히시면 됩니다. 제 계정 수치(인스타 27.3만 · 유튜브 12만 · 스레드 8.3만)는 2026년 8월 1일 오전 8시 30분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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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CITY BUILDERS · AI 콘텐츠 마케팅 · Part 1 이론 1강
커리큘럼의 큰 틀은 유지되지만 세부 순서와 도구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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