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는 세상에 무언가를 남기는 것입니다
인터넷은 읽는 곳에서 쓰는 곳으로, 이제 남긴 것이 돈이 되는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늘은 그 흐름과, 플랫폼마다 버는 기준이 왜 다른지를 데이터와 함께 봅니다.
AI CITY BUILDERS · AI 콘텐츠 마케팅 1강 교재 · 2026년 8월
좌측 상단 「PDF로 저장 · 인쇄」 를 누르면 전체를 인쇄하거나 PDF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상이어야 하는 것도, 잘 만들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내가 남겼고, 누군가 그걸 만날 수 있으면 콘텐츠입니다.
유튜브 · 릴스 · 숏츠. 가장 많은 것을 담을 수 있고 가장 오래 남습니다.
스레드 · X · 블로그 · 뉴스레터. 가장 빨리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 카드뉴스. 1초 안에 판단됩니다. 그래서 규칙이 완전히 다릅니다.
회사가 올린 것을 읽기만 했습니다. 신문사 홈페이지, 포털 검색이 전부였습니다. 보통 사람은 올릴 수 없었습니다.
블로그·유튜브·인스타그램이 열렸습니다. 누구나 올릴 수 있게 됐습니다. 엄청난 변화였지만 한 가지가 빠져 있었습니다.
내가 남긴 것이 나에게 돌아옵니다. 광고 수익으로, 내 제품 판매로, 일이 들어오는 통로로.
마케팅비를 줄이려고 직접 시작한 곳입니다.
2020년에 몇 개 올리고 멈췄다가, 제대로 한 건 딱 1년입니다.
규칙이 앞의 둘과 완전히 다릅니다.
출처는 마지막 장에 정리했습니다. 수치는 조사 기관과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여기서는 경향을 읽는 용도로 씁니다.
같은 내용을 세 곳에 똑같이 올리면 한 곳에서만 됩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정보가 아니라 멋있음입니다. 멋있음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멋있음보다 소리입니다. 소리에 집중해야 합니다.
잘 쓴 글 하나보다 계속 올리는 것입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많이 올리라"는 말은 맞지만, 데이터를 보면 많을수록 좋은 건 아닙니다.
알고리즘이 같은 사람의 글을 한 화면에 몇 개까지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소가 서 있는 건 당연합니다. 아무리 잘생긴 소여도, 아무리 정성껏 키운 소여도 사람들은 그냥 지나갑니다. 나쁜 게 아니라 이미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 저게 저기 있지? 한 번 더 보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말합니다. 멋있음이란 이것입니다. 예쁜 게 아니라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 비유는 세스 고딘의 『Purple Cow』(2003)에서 온 개념입니다. 그는 프랑스 여행 중 들판의 소들을 보며
처음엔 신기했지만 곧 지루해졌고, 보라색 소라면 달랐을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이 교재 전체는 흑백입니다. 이 장에만 색이 있습니다. 방금 눈에 띄셨다면, 그게 보라색 소입니다.
제가 감으로 찾은 것이 저만의 방법인지 확인해봤습니다.
해외 AI 1인 기업가들과 크리에이터들을 보니, 돈을 버는 사람들은 예외 없이 세 가지를 모두 갖고 있었습니다.
"AI로 한다"고 하면 대부분 자동으로 만들어 자동으로 올리는 것을 떠올립니다.
이 과정은 일부러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정하고 적기만 하시면 됩니다.
세상에서 불편했던 것, 답답했던 것 하나. 거기서 시작하는 게 가장 오래갑니다.
이미지(멋) · 영상(소리) · 텍스트(횟수). 내 성향에 맞는 것 하나만 먼저 정합니다.
그 플랫폼에서 내가 손가락을 멈췄던 게시물 3개를 캡처하세요. 왜 멈췄는지도 한 줄씩.
잘 만든 것이 아니라 세상에 남긴 것. 영상·글·이미지 셋 다 콘텐츠입니다.
지금은 남긴 것이 돈이 되는 시대. 다만 버는 구조는 각자 만들어야 합니다.
인스타는 멋, 유튜브는 소리, 텍스트는 횟수. 복사해 붙이면 안 됩니다.
"잘 만들었나"가 아니라 "지나가다 멈출까". 0.4초 안에 판가름납니다.
돈 버는 사람들은 예외 없이 셋 다 했습니다. 하나만으론 한 번 터지고 끝입니다.
자동화는 잘하는 걸 빠르게 만들 뿐입니다. 무엇을 올릴지가 먼저입니다.
남의 숫자는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전부 열어둡니다.
AI CITY BUILDERS · AI 콘텐츠 마케팅 · Part 1 이론 1강
커리큘럼의 큰 틀은 유지되지만 세부 순서와 도구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