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 ↓
🧬 AI 딥테크 1인 기업 · 시작 가이드

혼자서,
신약 회사

세상에서 제일 비싼 회사는 바이오·신약입니다. 원래 박사 수십 명에, 수천억 자본에, 10년이 걸렸죠. 그래서 '난 평생 못 해' 하고 접으셨을 겁니다. 그런데 구글 딥마인드가 방금, 그 연구 도구를 통째로 무료로 풀었습니다.

$2.1B
Isomorphic Labs
(딥마인드 스핀아웃)
$3.8B
Chai Discovery
AI 신약 스타트업
37개
딥마인드가 공개한
과학 AI 스킬
0원
시작 비용
(공개 도구·DB)

이 문서의 실습은 실제 공개데이터(Open Targets 등)로 직접 돌려 검증했습니다 · 2026.07 · 상세 출처는 하단

① 기회 · 가장 비싼 회사

바이오·신약
제일 비쌀까

소프트웨어 회사는 흔합니다. 하지만 신약은 한 개가 성공하면 수조 원입니다. 그래서 AI 신약 회사들의 몸값이 지금 폭발하고 있어요.

🧠

Isomorphic Labs

구글 딥마인드에서 나온 AI 신약 회사. 올해 시리즈B $2.1B(약 2.7조).

⚗️

Chai Discovery

$400M 조달, 기업가치 $3.8B(약 5조). AI로 단백질·분자 설계.

🚀

신약 재창출 스타트업

전 오픈AI 연구자 창업, $200M @ $2B 협상 중. 기존 약을 새 병에.

⏱️

속도 혁명

원래 10년+ 걸리던 발견을, AI가 몇 달로. 판이 바뀌는 중.

즉 딥테크(바이오)는 1인 유니콘의 끝판왕이 될 수 있는 땅입니다. 문제는 "원래 개인은 시작조차 못 했다"는 것. 그게 지금 바뀌었습니다.

② 무엇이 바뀌었나

박사 없이,
'발견'의 문이 열렸다

신약 연구의 첫 단계 — 어떤 유전자·단백질이 병의 원인인지(타겟), 거기에 어떤 물질이 듣는지 찾는 '발견' 단계는 원래 전문 DB와 도구를 다루는 연구자의 영역이었습니다. 구글 딥마인드가 이 도구들을 AI 에이전트용 '스킬'로 묶어 무료 공개했습니다.

SCIENCE-SKILLS
구글 딥마인드가 낸 과학 AI 스킬 37종. AI 에이전트(Antigravity)에 붙이면 유전체·단백질·화합물·임상·논문을 직접 다룸.
설치
Antigravity 설정에서 추가하거나
npx skills add google-deepmind/science-skills/
비용
스킬·공개 DB 모두 무료. 일부만 무료 API 키 필요(AlphaGenome 등).

이 스킬들이 연결하는 건 노벨상 도구(AlphaFold)부터 질병-타겟 DB(Open Targets), 화합물 DB(ChEMBL), 임상시험, FDA, 논문까지. 실제 연구자가 쓰는 바로 그 자원입니다.

② 사용법 · 왕초보도 됩니다

명령어는 0개.
그냥 말하면 됩니다

코딩·명령어 몰라도 됩니다. Antigravity에 한국어로 말만 하면, AI 에이전트가 알맞은 과학 스킬을 골라 뒤에서 알아서 돌리고, 결과를 정리해 줍니다.

1
내가 한국어로 말한다
"알츠하이머의 핵심 유전자 타겟을 찾아줘" — 이렇게 평범하게.
2
에이전트가 스킬을 고른다
37개 과학 스킬 중 딱 맞는 걸 자동 선택 (여기선 Open Targets).
3
뒤에서 스크립트를 돌린다
딥마인드가 만든 안전한 래퍼 스크립트를 실행(레이트리밋·재시도 자동). 나는 볼 필요도 없음.
4
정리된 답을 받는다
전문 DB 결과를 사람이 읽기 좋게 요약해서.
설치 · 가장 쉬움
Antigravity 켤 때 'Science' 체크박스. 끝. (기존 유저는 Settings → Build with Google Plugins → Science 다운로드)
설치 · 커맨드
npx skills add google-deepmind/science-skills/
준비물
uv(첫 실행 시 자동설치·재시작) + 일부만 무료 API키. 모두 0원.
② 무엇이 들어있나 · 스킬 37종

딥마인드 연구실을
통째로

실제 과학자가 쓰는 도구가 그대로 스킬로 들어있습니다. 신약 재창출에 쓸 핵심은 굵게.

🧬

유전체·변이

AlphaGenome · ClinVar · gnomAD · dbSNP · Ensembl · GTEx · ENCODE · JASPAR

🧊

단백질·구조

AlphaFold(노벨상) · PDB · Foldseek · PyMOL · InterPro · STRING · Reactome

⚗️

화합물·약물

ChEMBL(IC50·승인약) · PubChem · openFDA

🎯

질병·타겟·임상

Open Targets(질병↔타겟↔약물) · Clinical Trials

📚

논문

PubMed · bioRxiv · arXiv · Europe PMC · OpenAlex

🛠️

보너스

워크플로우 → 스킬 제조기: 내가 만든 흐름을 재사용 스킬로 패키징

실습은 이렇게 '말하기'만 하면 됩니다 (검증된 흐름):

내가 이렇게 말한다도는 스킬실제 결과
"알츠하이머 핵심 타겟 알려줘"Open TargetsAPP·PSEN1·APOE…
"APP 단백질 구조 보여줘"AlphaFold3D 구조 + 신뢰도
"연구된 약물 임상단계까지"Open Targets440건
"다른 병 약 중 재창출 후보"Clinical Trials인슐린·비타민E·타이레놀
"근거 논문 모아줘"PubMed관련 논문·초록
따라 하기 · 완전 튜토리얼

세팅부터 첫 결과까지,
그대로 따라만

한 번만 세팅하면(약 5분), 그다음부턴 그냥 말만 하면 됩니다. 순서 그대로 따라오세요.

A. 세팅 — 딱 한 번, 약 5분

1
Antigravity 설치 + Science 켜기
antigravity.google에서 다운로드 → 'Build with Google' 단계에서 'Science' 체크. (이미 쓰는 중이면 Settings → Customizations → Build with Google Plugins → Science 다운로드)
2
첫 질문 → uv 자동 설치 → 재시작
과학 질문을 처음 던지면 에이전트가 "uv 설치해도 되냐" 물어봄 → 승인. 끝나면 Antigravity 한 번 재시작. (uv = 스킬 스크립트 돌리는 엔진)
3
API 키 — 필요한 것만
대부분 키 없이 됩니다. AlphaGenome처럼 키가 필요한 스킬만 에이전트가 발급 링크 안내. 직접 하려면 터미널에 echo "ALPHAGENOME_API_KEY=키" >> ~/.env

B. 실전 — 이 문장들을 그대로 '말하기'만 (실제 검증된 흐름)

1
💬 "관심 있는 질병 하나의 핵심 유전자 타겟을 연관점수 순으로 알려줘"
→ Open Targets 실행. 알츠하이머면 실제로 APP·PSEN1·APOE… 가 점수와 함께.
2
💬 "그 타겟 단백질의 AlphaFold 구조랑 신뢰도 보여줘"
→ AlphaFold. 함정: 유전자 이름만 있으면 "UniProt ID부터 찾아줘"라고 하면 됨.
3
💬 "이 질병에 연구된 약물·후보를 임상 단계까지 정리해줘"
→ 실제로 440건 규모. 어떤 약이 몇 상까지 갔는지.
4
💬 "이 중 원래 다른 병 약인데 이 병에 시험 중인 것(재창출)만 골라줘"
→ Clinical Trials. 인슐린·비타민E·타이레놀 같은 실제 재창출 사례.
5
💬 "그 근거 논문을 최신순으로 모아줘"
→ PubMed. 초록·링크까지. 여기까지가 '발견' 완성.
6
💬 "방금 이 과정을 재사용 스킬로 만들어줘"
→ 워크플로우 스킬 제조기. 내 탐색 흐름을 나만의 스킬로 패키징.
💡 핵심. 명령어는 하나도 안 칩니다. 위 문장을 한국어로 그대로 말하기만 하면 에이전트가 알아서 스킬을 골라 돌려요. 처음 쓸 때 각 스킬이 이용약관을 고지하고 .licenses/에 기록하니, 출처 존중까지 자동입니다.
③ 실습 · 실제로 돌려봤습니다 (뻥 아님)

혼자서, 신약 재창출 후보
찾아봤다

신약 재창출(Repurposing) = 이미 있는(안전성 검증된) 약을 새 질병에 적용. 완전 신약보다 빠르고 현실적이라, 개인이 AI로 기여하기 좋은 지점입니다. 아래는 제가 실제 공개데이터로 직접 돌린 결과입니다.

1
질병 정하기 → 타겟 찾기
예시로 알츠하이머(MONDO_0004975). Open Targets가 연관 타겟을 점수로 반환 → 실제로 APP(0.87) · PSEN1(0.87) · PSEN2(0.82) · APOE(0.77) · GRIN1(0.70) = 교과서에 나오는 그 유전자들이 그대로.
2
단백질 구조 보기
타겟 단백질을 AlphaFold(노벨상 도구)로 3D 구조 확인. "이 단백질이 이렇게 생겼구나"를 눈으로.
3
기존 약물 훑기 (재창출 후보)
이 질병에 연구된 약물·후보 440건이 실제로 나옴. 그중 '다른 병 약을 알츠하이머에' 시도하는 재창출 사례가 진짜 있음 ↓
4
임상 단계·근거 확인
각 후보가 임상 몇 상까지 갔는지, FDA·임상시험 DB·논문으로 교차 검증. 여기까지가 '혼자, 0원으로' 가능한 발견 작업.

실제로 나온 재창출 후보 일부 (알츠하이머):

약물원래 정체알츠하이머 임상
인슐린 (Insulin human)당뇨병 치료제임상 2/3상
알파-토코페롤 (비타민 E)비타민·항산화임상 3상
아세트아미노펜 (타이레놀)진통·해열제탐색 중
Latozinemab항체 신약 후보임상 1/2상
ℹ️ 이건 실제 검증된 결과입니다. 위 데이터는 Open Targets 공개 API를 직접 호출해 얻은 실제 값이에요. "당뇨약(인슐린)·비타민E를 알츠하이머에" 같은 재창출 시도가 진짜로 임상까지 진행 중. 아이디어가 아니라 데이터입니다.
④ 현실 설계 · 어디까지 혼자, 어디부터 위임

발견은 혼자,
무거운 건 위임

원격의료 Medvi는 첫 해 매출 5,200억을 사실상 2명이 만들었습니다. 비결은 하나 — 핵심(고객·브랜드)만 쥐고, 규제·임상·약국·배송은 전문 파트너에 위임. 딥테크도 똑같이 설계합니다.

혼자 (AI로)
  • 아이디어 · 질병/시장 선택
  • 문헌 · 타겟 · 후보물질 탐색
  • 가설 검증 · 근거 정리
  • 프로토타입 · 고객·투자 스토리
= 가치가 응축된 '발견·기획'. 이제 science-skills로 0원·혼자 가능.
위임 (전문 파트너)
  • 동물·임상시험
  • 규제 승인 (FDA·식약처)
  • 합성·제조
  • 법률 · 지식재산(IP)
무겁고 규제 강한 영역은 소유하지 않는다. CRO·전문기관에 위임.

수익화 방법: ① 서비스로 매출(Medvi식) ② 발견한 후보·데이터·IP를 제약사에 라이선싱 / 매각(exit). 딥테크는 '발견 하나'의 값이 크기에, 1인이 만든 IP도 큰 거래가 됩니다.

⑤ 정직하게 · 뻥은 안 칩니다

"혼자서 쉽게
유니콘"은 거짓말

이 글의 목적은 희망을 주되 사기는 안 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분명히 짚습니다.

진짜인 것

이제 '발견' 단계는 혼자, 0원으로 진입 가능. 타겟·재창출 후보 탐색은 위에서 실제로 증명됨.

⚠️

진짜 벽

임상·규제·제조가 진짜 어려운 부분. 시간·돈·전문성이 필요. 그래서 '위임'이 필수.

🧭

올바른 기대

AI는 발견을 빠르게 할 뿐, 신약이 뚝딱 나오는 게 아님. '시작선에 선다'가 정확한 표현.

핵심 한 줄. "AI로 신약을 만들었다"가 아니라 "이제 개인도 신약 '발견'을 시작할 수 있다"가 정직한 문장입니다. 재창출처럼 현실적인 경로부터, 무거운 건 위임하며, 한 걸음씩.
상상도 못 했던 것을, 이제 꿈꾸고 시작한다

당신도 오늘,
여기서부터

한때는 '나 같은 사람이 신약을?'은 상상조차 못 할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도구는 무료로 열렸고, 발견의 문은 개인에게도 열렸습니다. 거창하게 시작할 필요 없어요. 관심 있는 질병 하나를 골라 타겟을 찾아보는 것, 그게 딥테크 1인 기업의 첫걸음입니다.

"가장 비싼 회사를, 이제 혼자서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완성이 아니라 시작 — 그 시작이 0원으로 가능해졌다는 게, 이 시대의 진짜 뉴스입니다." — Connect AI LAB
🎓 기초부터 함께 — AI 1인 기업 과정 무료 강의 아카이브

Connect AI LAB · AI 멘토 제이 — 세계 최전선 도구를, 여러분과 0원으로.

📚 출처 · 직접 확인하기

근거를 공개한다

정확성 노트. 밸류에이션·투자 수치는 2026년 업계 보도 기준. 실습 데이터(타겟·약물·임상단계)는 Open Targets 공개 API 실호출 값으로, 시점에 따라 갱신될 수 있습니다. 의학적 조언이 아니며, 실제 개발은 전문가·규제기관의 검증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