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비싼 회사는 바이오·신약입니다. 원래 박사 수십 명에, 수천억 자본에, 10년이 걸렸죠. 그래서 '난 평생 못 해' 하고 접으셨을 겁니다. 그런데 구글 딥마인드가 방금, 그 연구 도구를 통째로 무료로 풀었습니다.
이 문서의 실습은 실제 공개데이터(Open Targets 등)로 직접 돌려 검증했습니다 · 2026.07 · 상세 출처는 하단
소프트웨어 회사는 흔합니다. 하지만 신약은 한 개가 성공하면 수조 원입니다. 그래서 AI 신약 회사들의 몸값이 지금 폭발하고 있어요.
구글 딥마인드에서 나온 AI 신약 회사. 올해 시리즈B $2.1B(약 2.7조).
$400M 조달, 기업가치 $3.8B(약 5조). AI로 단백질·분자 설계.
전 오픈AI 연구자 창업, $200M @ $2B 협상 중. 기존 약을 새 병에.
원래 10년+ 걸리던 발견을, AI가 몇 달로. 판이 바뀌는 중.
즉 딥테크(바이오)는 1인 유니콘의 끝판왕이 될 수 있는 땅입니다. 문제는 "원래 개인은 시작조차 못 했다"는 것. 그게 지금 바뀌었습니다.
신약 연구의 첫 단계 — 어떤 유전자·단백질이 병의 원인인지(타겟), 거기에 어떤 물질이 듣는지 찾는 '발견' 단계는 원래 전문 DB와 도구를 다루는 연구자의 영역이었습니다. 구글 딥마인드가 이 도구들을 AI 에이전트용 '스킬'로 묶어 무료 공개했습니다.
npx skills add google-deepmind/science-skills/이 스킬들이 연결하는 건 노벨상 도구(AlphaFold)부터 질병-타겟 DB(Open Targets), 화합물 DB(ChEMBL), 임상시험, FDA, 논문까지. 실제 연구자가 쓰는 바로 그 자원입니다.
코딩·명령어 몰라도 됩니다. Antigravity에 한국어로 말만 하면, AI 에이전트가 알맞은 과학 스킬을 골라 뒤에서 알아서 돌리고, 결과를 정리해 줍니다.
npx skills add google-deepmind/science-skills/실제 과학자가 쓰는 도구가 그대로 스킬로 들어있습니다. 신약 재창출에 쓸 핵심은 굵게.
AlphaGenome · ClinVar · gnomAD · dbSNP · Ensembl · GTEx · ENCODE · JASPAR
AlphaFold(노벨상) · PDB · Foldseek · PyMOL · InterPro · STRING · Reactome
ChEMBL(IC50·승인약) · PubChem · openFDA
Open Targets(질병↔타겟↔약물) · Clinical Trials
PubMed · bioRxiv · arXiv · Europe PMC · OpenAlex
워크플로우 → 스킬 제조기: 내가 만든 흐름을 재사용 스킬로 패키징
실습은 이렇게 '말하기'만 하면 됩니다 (검증된 흐름):
| 내가 이렇게 말한다 | 도는 스킬 | 실제 결과 |
|---|---|---|
| "알츠하이머 핵심 타겟 알려줘" | Open Targets | APP·PSEN1·APOE… |
| "APP 단백질 구조 보여줘" | AlphaFold | 3D 구조 + 신뢰도 |
| "연구된 약물 임상단계까지" | Open Targets | 440건 |
| "다른 병 약 중 재창출 후보" | Clinical Trials | 인슐린·비타민E·타이레놀 |
| "근거 논문 모아줘" | PubMed | 관련 논문·초록 |
한 번만 세팅하면(약 5분), 그다음부턴 그냥 말만 하면 됩니다. 순서 그대로 따라오세요.
A. 세팅 — 딱 한 번, 약 5분
echo "ALPHAGENOME_API_KEY=키" >> ~/.envB. 실전 — 이 문장들을 그대로 '말하기'만 (실제 검증된 흐름)
.licenses/에 기록하니, 출처 존중까지 자동입니다.신약 재창출(Repurposing) = 이미 있는(안전성 검증된) 약을 새 질병에 적용. 완전 신약보다 빠르고 현실적이라, 개인이 AI로 기여하기 좋은 지점입니다. 아래는 제가 실제 공개데이터로 직접 돌린 결과입니다.
APP(0.87) · PSEN1(0.87) · PSEN2(0.82) · APOE(0.77) · GRIN1(0.70) = 교과서에 나오는 그 유전자들이 그대로.실제로 나온 재창출 후보 일부 (알츠하이머):
| 약물 | 원래 정체 | 알츠하이머 임상 |
|---|---|---|
| 인슐린 (Insulin human) | 당뇨병 치료제 | 임상 2/3상 |
| 알파-토코페롤 (비타민 E) | 비타민·항산화 | 임상 3상 |
| 아세트아미노펜 (타이레놀) | 진통·해열제 | 탐색 중 |
| Latozinemab | 항체 신약 후보 | 임상 1/2상 |
원격의료 Medvi는 첫 해 매출 5,200억을 사실상 2명이 만들었습니다. 비결은 하나 — 핵심(고객·브랜드)만 쥐고, 규제·임상·약국·배송은 전문 파트너에 위임. 딥테크도 똑같이 설계합니다.
수익화 방법: ① 서비스로 매출(Medvi식) ② 발견한 후보·데이터·IP를 제약사에 라이선싱 / 매각(exit). 딥테크는 '발견 하나'의 값이 크기에, 1인이 만든 IP도 큰 거래가 됩니다.
이 글의 목적은 희망을 주되 사기는 안 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분명히 짚습니다.
이제 '발견' 단계는 혼자, 0원으로 진입 가능. 타겟·재창출 후보 탐색은 위에서 실제로 증명됨.
임상·규제·제조가 진짜 어려운 부분. 시간·돈·전문성이 필요. 그래서 '위임'이 필수.
AI는 발견을 빠르게 할 뿐, 신약이 뚝딱 나오는 게 아님. '시작선에 선다'가 정확한 표현.
한때는 '나 같은 사람이 신약을?'은 상상조차 못 할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도구는 무료로 열렸고, 발견의 문은 개인에게도 열렸습니다. 거창하게 시작할 필요 없어요. 관심 있는 질병 하나를 골라 타겟을 찾아보는 것, 그게 딥테크 1인 기업의 첫걸음입니다.
Connect AI LAB · AI 멘토 제이 — 세계 최전선 도구를, 여러분과 0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