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 피론 · 마이크로덕 — 회사 엔지니어가 사이드 프로젝트로 만든 오리 로봇.
설계도째 공개했더니 2년 뒤 제품이 되어 9일 전에 이렇게 팔렸습니다.
피지컬 AI로 혼자 시작한 13명을 함께 추적했습니다. 수치는 언론 보도·본인 공개 자료·플랫폼 공개값입니다. 출처는 각 장에 적었습니다.
Pollen Robotics 엔지니어. 실리콘밸리도, 창업가도 아닙니다.
회사 로봇을 만드는 사람이 퇴근 후에 자기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디즈니 BDX 드로이드를 약 35cm로 줄여 집에서 프린트할 수 있게 했습니다.
STL(3D 파일)·BOM(부품표)·코드를 GitHub에 전부. 별 약 4,000. 디스코드에 재현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EP.22 페레이라(낮엔 가게, 밤엔 앱)와 같은 출발입니다. 전업 각오가 조건이 아닙니다.
출처 · CNBC (2026-09-01) · Engadget (선주문 24시간 $2.6M). 선주문 기준입니다 — 출하·환불 후 숫자는 아직 없습니다.
파는 것은 로봇이 아니라 「직접 만들 필요 없음」입니다.
취미 버전을 2년 넘게 수백 명이 재현하며 다듬은 것이 회사 버전의 원가를 낮췄습니다.
사양 출처 · Pollen 공식 소개. 학습된 걷기 정책 9개는 2026-08-31 허깅페이스에 무료 공개됐습니다.
| 누가 | 넣은 것 | 얻는 것 |
|---|---|---|
| 커뮤니티 (수백 명) | 2년 넘게 재현 · 개선 · 버그 보고 | 무료 설계와 코드. 돈은 0 |
| Pollen (회사) | 제품화 · 제조 · 중국산 칩으로 원가 절감 | 제품 매출 $4M+ (선주문) |
| 허깅페이스 (플랫폼) | 유통 · 브랜드 · 선주문 페이지 | 로봇 데이터와 사람이 허브로 모임 |
| 피론 (시작한 사람) | 설계 · 2년 | 미공개 |
허깅페이스의 본업은 로봇이 아니라 모델·데이터 허브입니다. $399 오리는 그 허브에 로봇 데이터와 사람을 데려오는 입구입니다.
Reachy Mini도, SO-101도 같은 구조입니다 — 싸게 팔고, 소프트웨어는 공짜로 풀고, 생태계를 갖는다.
「입구」 해석은 이 교재의 것입니다. 근거 · CNBC (중국산 칩) · VentureBeat (허깅페이스 로봇 전략) · 정책 9개 무료 공개는 2026-08-31.
같은 프로젝트에서 나온 두 로봇의 라이선스가 정반대입니다. 이 한 줄이 누가 팔 수 있는지를 정합니다.
| 설계 | 라이선스 | 남이 키트로 팔 수 있나 | 실제로 |
|---|---|---|---|
| Open Duck Mini (취미) | Apache 2.0 | 가능 | 중국 opmake가 프린트 부품 + 서보 키트로 Tindie에서 판매 중 |
| Microduck 소프트웨어 | Apache 2.0 | 가능 | 코드는 누구나 씁니다 |
| Microduck 3D 모델 | CC BY-SA-NC | 불가 | 파생물 상업 판매 금지. 회사만 팝니다 |
| Microduck 기구·회로 설계 | 비공개 | 불가 | Pollen이 언론에 「오픈소스 하드웨어라 부르지 말아 달라」고 요청 |
| SO-101 로봇팔 (비교) | 오픈 하드웨어 | 가능 | 10곳 이상이 제조. 한 곳(WowRobo)만 1만 대+ 출하 보고 |
설계자가 아니어도 키트는 팔 수 있습니다 — opmake가 그렇습니다. 전제는 라이선스에 NC(비상업)가 없을 것.
내 설계를 공개할 때도 같습니다. 어디까지 열지가 곧 사업권입니다.
출처 · Microduck 라이선스 · Pollen 프레스 키트 · The Register (하드웨어 비공개 확인) · Tindie (opmake 키트) · SO-ARM100 판매처 목록 · WowRobo (1만 대 출하 자체 보고)
그래서 이 편의 문장은 여기까지입니다 — 「피지컬 AI 1인 기업도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한다.」
「그 돈이 개인에게 간다」는 다음 장의 사람이 증명합니다.
회사 안에서 공개하면 빠릅니다. 대신 개인이 무엇을 갖는지는 계약이 정합니다. 그 계약은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리롱중 · Petoi — 대학 물리학 강사가 취미로 만든 로봇 고양이. 시작은 피론과 똑같이 설계 공개였습니다.
시작은 똑같이 사이드 프로젝트였습니다. 갈린 것은 소유권입니다.
회사 안에서 하면 2년, 혼자 하면 4년. 대신 혼자 한 사람만 자기 몫을 숫자로 말할 수 있습니다.
출처 · Petoi 공식 블로그 · 후원 2,052명 · 목표 $50,000의 11배. 2020년 일이라 오래됐지만, 개인 손에 들어온 돈이 숫자로 확인되는 유일한 대형 사례입니다.
피론과 리롱중 말고 11명을 더 추적했습니다. 완성 로봇을 팔아서 사는 개인은 0명.
돈이 들어오는 길은 네 갈래였고, 파는 것은 전부 로봇 주변의 것이었습니다.
설계도를 공개하고 키트를 팝니다. 조립은 사는 사람이.
로봇이 아니라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후원과 파일 판매.
원격 조종하거나 집안일을 찍어 학습 데이터를 공급.
개인 설계가 표준이 되면 투자가 붙습니다.
유형 분류는 이 교재의 것입니다. 한 사람이 두 갈래에 걸치기도 합니다.
출처 · SO-ARM100 · Maker's Box 회고 · 브루턴 인터뷰 · NM Robotics. 아에드 무사(퍼듀)도 갈래 ② — CARA 2.0의 CAD·코드·50쪽 가이드를 Patreon에서 제공, 제작비 $3,000 → $1,450로 낮춘 것이 마케팅이었습니다.
머리에 폰을 달고 설거지·빨래 개기·요리를 찍습니다. 휴머노이드가 그걸 보고 배웁니다.
피지컬 AI에서 개인이 가장 쉽게 들어가는 문이고, 단가는 이렇습니다.
FrodoBots는 $299 로버를 사서 동네를 원격 주행하면 포인트를 줍니다. 그 2,000시간은 플랫폼이 데이터셋으로 냅니다.
개인은 데이터를 파는 게 아니라 플랫폼 규칙 안에서 공급합니다. 단가와 상한은 플랫폼이 정합니다.
출처 · TechCrunch (Human Archive $1 · 인도 타사) · MIT Tech Review (Micro1 $15) · 미주중앙일보 (Instawork $40) · FrodoBots · PrismaX $11M
출처 · CBS (Tau) · 코흐 GitHub · SCMP (펑즈후이)
| 누구 | 무엇으로 | 숫자 | 누구 돈인가 |
|---|---|---|---|
| 마이크로덕 (피론) | 완제품 $399 선주문 | 24시간 $2.6M · 1주 1만 대 · $4M+ | 회사(Pollen) · 피론 몫 미공개 |
| Tau (코흐) | 프리시드 투자 · 청소 서비스 | $2.6M · 시급 $30 · 로봇 대당 $50,000 | 회사 |
| 리롱중 · Petoi | 킥스타터 Bittle (2020) · 인디고고 Nybble (2018) | $567,218 · 2,052명 / $136,536 · 580명 | 개인 소유 회사 |
| 나이트 · SO-101 | 키트 $100~500 (제조는 타사) | 1만 대+ (한 판매처 보고) | 설계자 몫 미공개 |
| Maker's Box | 키트 상점 3.5년 | 1,700개 · 「재투자 수준」 | 개인 |
| 무사 · CARA | 빌드 가이드 (Patreon) | 제작비 $3,000 → $1,450 | 개인 · 액수 미공개 |
| 코글리 | Patreon + 부품 판매 | 월 $3 멤버십 | 개인 · 액수 미공개 |
| 브루턴 | 유튜브 광고 · 후원 | 약 100만 구독 | 개인 · 액수 미공개 |
| 데이터 노동자 | 1인칭 영상 촬영 | 시급 $1 ~ $40 | 개인 · 노동 시급 |
| 펑즈후이 | Dummy 영상 → AgiBot | 하루 250만 조회 | → 회사 |
개인 손에 들어온 돈이 숫자로 확인되는 건 셋입니다 — 리롱중, Maker's Box, 데이터 노동자.
제일 큰 숫자들은 전부 회사 돈이고, 제일 유명한 사람들은 전부 미공개입니다. 미공개는 자료가 없다는 뜻이지 못 벌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 사람 | 본업 | 사이드로 만든 것 | 공개에서 돈까지 |
|---|---|---|---|
| 피론 | Pollen 엔지니어 | 오리 로봇 설계 | 2년 → 회사 제품 1주 $4M |
| 리롱중 | 대학 물리학 강사 | 로봇 고양이 설계 | 4년 → 킥스타터 $567K |
| 코흐 | 뮌헨공대 학생 | $250 로봇팔 설계 | 표준 채택 → 투자 $2.6M |
| 무사 | 퍼듀 학생 | 4족 로봇 영상 | 조회 수백만 → Patreon |
| 페레이라 (EP.22) | 가족 가게 | 받아쓰기 앱 | 12시간 → 월 $15~20K |
순서도 같습니다 — 먼저 공개하고 → 커뮤니티가 생기고 → 그다음에 돈.
EP.07부터 EP.22까지의 결론 그대로입니다. 광고비 0원, 만드는 과정을 공개하고, 유통을 소유한다.
하드웨어라고 다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설계 공개가 곧 마케팅이라 더 뚜렷했습니다.
찾아봤지만 못 찾은 것도 적습니다. 비어 있는 칸은 기회일 수도, 안 되는 칸일 수도 있습니다.
넷의 공통점 — 소프트웨어만 파는 칸입니다. 하드웨어(키트)나 사람(과정·데이터)이 붙은 칸에만 사례가 있었습니다.
출처 · 정책 무료 공개 · VentureBeat (앱스토어) · Robotics Center · Upwork
회사가 만든 시장이지만, 파이프라인의 다섯 칸은 개인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셋은 지금 사례가 있고, 둘은 비어 있습니다.
| 칸 | 지금 사례 | 들어가는 조건 | 누가 하고 있나 |
|---|---|---|---|
| 키트 · 부품 · 액세서리 | 있음 | 라이선스에 NC가 없을 것 | opmake(오리 키트) · 코글리(안구) · SO-101 제조사 10곳 |
| 조립 · 튜토리얼 콘텐츠 | 있음 | 10년 누적 또는 재현 비용 낮추기 | 브루턴 · 무사(CARA 가이드) |
| 교육 · 워크숍 | 있음 | 키트 + 강의를 묶을 것 | Petoi(STEM) · Maker's Box(워크숍 500개) |
| 데이터셋 판매 | 비어 있음 | 마켓은 있음 (85% 정산) · 사례 0 | 아직 아무도 |
| 앱 · 정책 판매 | 비어 있음 | 앱스토어 200개 · 유료화 스위치 아직 꺼짐 | 아직 아무도 |
사례가 있는 셋은 전부 하드웨어나 사람이 붙은 칸입니다.
비어 있는 둘은 유료화 스위치가 켜지는 순간, 먼저 올려 둔 사람이 가져갑니다. 허깅페이스 대표가 「언젠가 유료 앱이 생길 것」이라고 이미 말했습니다.
출처 · VentureBeat (Delangue: 「at some point maybe people are going to make them paid」) · Robotics Center (85% 정산)
벽이 사라진 게 아니라 낮아졌습니다. 「읽을 수 없어서 못 시작하는」 벽은 없어졌고, 「손이 가는」 벽은 남았습니다.
그래서 전문가가 아니어도 시작은 할 수 있습니다. 피론이 2년 걸린 이유의 절반은 혼자 다 읽고 다 짜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 편을 만든 이유입니다. 사례를 소개하려는 게 아니라, 같은 세상을 보게 하려는 것입니다. 깃허브부터 공부하면 됩니다.
전부 무료이고 전부 살아 있습니다. 1번부터 여세요. README를 복사해서 AI에게 「이게 뭔지, 뭐가 필요한지 설명해 줘」라고 하면 시작입니다.
데이터는 허깅페이스 BitRobot/FrodoBots-2K. 아홉 저장소 전부 2026-09-05에 접속 확인.
그런데도 지금인 이유 — SO-101 한 판매처만 1만 대, 마이크로덕 1주 1만 대, LeRobot 스타 1년에 3배.
시장이 지금 커지고 있어서, 빈칸이 채워지기 전이기 때문입니다.
피론은 회사원, 리롱중은 강사, 코흐는 학생. 전업 각오가 조건이 아니고, 이제는 로봇 전문가일 필요도 없습니다. 설계는 공개돼 있고 코드는 AI가 읽습니다.
마이크로덕은 2년 넘게 남들이 재현하며 검증한 것을 팔았습니다. 숨기면 커뮤니티가 없고, 커뮤니티가 없으면 1주 1만 대도 없습니다.
13명 중 완성 로봇을 판 개인은 0명. 설계·과정·데이터·부품이 팔렸습니다.
표준이 되는 것과 돈을 갖는 것은 다릅니다. 제조를 넘기기 전에, 회사 안에서 하기 전에 라이선스와 계약부터.
그리고 하나 더 — 이 시장은 소프트웨어만 파는 칸이 전부 비어 있습니다.
정책 파일, 앱스토어, 학습 대행. 지금은 없지만, 누군가 첫 사례가 됩니다.
남긴 수치는 언론 보도(CNBC·CBS·TechCrunch·SCMP·Engadget), 본인 공개 자료(블로그·GitHub·인터뷰), 플랫폼 공개값(Kickstarter·Tindie·Patreon)에서 직접 확인한 것뿐입니다. 환율은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취미로 공개한 오리가 1주 만에 1만 대가 됐습니다. 그런데 만든 사람 몫은 아무도 모릅니다.
같은 길을 혼자 간 사람은 4년이 걸렸고, 대신 자기 몫을 숫자로 말합니다.
그때 그 사람은 전문가여야 했습니다. 지금은 설계가 공개돼 있고, 코드는 AI가 읽어 줍니다.
시작하는 법과 몫을 지키는 법 — 둘 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배울 수 있는 것들입니다.
🔬 AI 1인 기업 해부 시리즈 — 다음 편에서 계속됩니다.